|
울산시, 태화강철새공원에 생태습지 및 쉼터 조성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화) 05:00
공유 :   
|
|
울산시는 태화강 남구 둔치 철새공원 주변으로 볼거리 및 그늘쉼터가 부족하다는 민원사항이 있어 생태습지 정비 및 녹음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태습지 조성, 원두막 및 평상 설치 등이다.
생태습지는 올 봄 태화강철새공원 주변에 기존에 있던 습지에 공간을 추가 확보하여 꽃창포, 수련 등 수생 정화식물을 식재했다.
개화시기를 조정하여 올 봄에 파종한 유채꽃이 기존 유채꽃보다 시기가 늦게 만개하여 습지주변의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하고 있다.
습지 주변으로 대나무로 조성된 울타리 및 목교를 설치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두막은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녹음 및 그늘쉼터 제공을 위해 태화강에서 자라는 억새와 십리대숲 대나무를 재활용하여 오는 5월 15일까지 1동을 설치한다.
평상은 십리대숲 대나무를 재활용하여 5월 13일까지 2개를 제작·설치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평상을 구입하지 않고 태화강 관리 인력들이 직접 제작하여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민들이 태화강철새공원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쉼터를 만들었다. 시민들의 많은 이용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태화강철새공원은 남구 무거동 47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삼호대숲을 정비하여 26만㎡ 규모로 조성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까마귀와 백로 도래지로 유명하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