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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고딕 - 진실게임 2탄…'李'를 어찌할꼬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4일(목)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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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14일 검찰에 출석한 이완구(65) 전 국무총리는 수백명의 취재진 앞에서 힘주어 말했다.
흰색 와이셔츠에 짙은 회색 정장을 입고 흰무늬가 있는 푸른 넥타이를 멘 이 전총리는 이날 오전 9시55분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도착했다.
청사 출입구 앞에서 비서관 두 명과 타고 온 회색 에쿠스 차량에서 내린 이 전총리는 약 20m를 걸어 취재진 앞에 섰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약 150명의 취재진들 앞에 선 이 전총리는 쏟아지는 질문에 "우선 내 말 좀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전총리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도 "내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쏟아지는 취재진 질문에 입을 다물었다.
이 전 총리는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다만 오늘 검찰에서 소상히 제 입장 말씀드리고 또 검찰의 이야기를 듣고 해서 이 문제가 잘 풀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해해 준다면 질문은 받지 않겠다"며 조사실이 있는 서울고검 12층으로 올라갔다.
이 전총리가 출석하기 10분 전인 오전 9시47분쯤 이 전총리를 지지하는 한모(65)씨와 엄정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홍모(64)씨가 나타나 잠시 소란이 벌어지도 했다.
홍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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