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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이마트 12개점 판매행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5월 15일(금)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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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안동한우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등 수도권을 겨냥한 이마트 12개점에서 판매행사에 들어간다.

이번 판매행사는 이마트 서울 성수동 본점을 비롯해 마포공덕점, 명일점, 인천 계양점, 연수점, 경기 용인점, 중동점, 양주점, 의정부점, 진접점과 충남 천안서북점, 이마트 안동점에서 열린다.

지난해 선발된 안동한우홍보사절단이 서울 성수동 본점과 인천 연수점, 안동점의 판매행사에 참가해 안동한우와 안동의 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안동한우는 2013년 10월 이마트 전국매장 140개점 500두 판매행사에 이어 지난해 이마트 전국매장 입점이라는 명실공히 전국구 한우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한우의 경우 우수한 품질을 갖춰도 판로개척의 어려움으로 인지도 상승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올해까지 4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과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오르는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등 소비자들이 직접 안동한우의 가치를 인정하고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한우는 지난해 연말 기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육질등급비율(고급육)에서 1등급 이상이 79.5%로 지난해 전국 2위에서 올해는 1위를 차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미?한EU FTA 등 국내외의 어려운 현실속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품질고급화로 안동한우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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