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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를 실감미디어산업 메카로”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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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북도를 실감미디어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경북도는 최근 경주시 천군동 205-39일원(보문단지내, 센터조성 예정부지)에서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의 일환인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수성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미래창조과학부 이정구 방송진흥정책국장, 정보 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원장,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는 부지 3416㎡(연면적 3302㎡),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실감체험관, 실감디바이스 체험실 등 체험공간과 교육연구실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은 2016년 4월 예정이다.
도는 향후 센터 건립과 연계해 △실감미디어 기술 및 제품 애로기술 시험분석지원을 위한 전송테스트베드 장비구축 △시제품 제작지원, 연구, 품질, 마케팅지원 등 기업지원 △지역 고용창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정규교과와 연계한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의 국내외 미디어 산업은 ICT와 융합되어 스마트화되고 있으며, 방송?통신의 융합, 유?무선 인터넷,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더불어 4D 영화관, 가상스포츠체험 등 실감미디어산업이 스마트미디어 주요사업으로 부상되고 있다.
실감미디어산업은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고 특히 시장규모면에서 2014년 1조2000억원에서 2020년 7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산업분야 선도기술 발굴, 관련기업 정주여건 조성 등을 통해 경북도가 실감미디어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스마트미디어센터 건립으로 실감미디어산업의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실감미디어산업과 경북도내 다양한 특화산업간 융합으로 신산업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흥섭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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