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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브랜드택시 ‘선비콜’ 시동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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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는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시 지정 브랜드택시 ‘선비콜’을 출범했다.

시 개인택시 브랜드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섭)는 지난 19일 대화웨딩홀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콜’ 브랜드택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브랜드택시사업을 위해 총 5억3200만원(도비와 시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말에 사업을 완료한 개인택시 160대를 우선 운행시켰다.

브랜드택시(선비콜)를 이용하기 위해 콜을 하게 되면 관제센터에서는 GPS를 이용해 콜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택시를 배차하게 된다.

동시에 콜 손님에게는 택시의 차량번호와 도착예정시간이 문자로 발송된다.

스마트폰으로 안심택시콜 앱을 다운받아 콜택시 호출을 하게되면 본인이 지정한 사람에게 택시승차 정보가 전송되는 안심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영주시 관내에는 501대(개인택시 346대, 법인택시 155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개인택시 브랜드(선비콜)가 출범됨에 따라 브랜드택시에 참여하지 않은 개인택시의 추가 가입이 예상되고 있다.

법인택시 또한 브랜드콜 도입을 진행중에 있어 연내에 300여대의 택시가 영주시 지정 브랜드콜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각각 1개의 브랜드를 지정하고 향후 기존 콜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좀 더 신속한 승차서비스와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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