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13년만에 새롭게 편곡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20일(수) 18:34
공유 :   
|
|
2002년 제작된 ‘울산시가(市歌)’가 13년 만에 시대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편곡된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가를 보다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성악곡 이외에 다양한 장르로 편곡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곡은 현재 곡이 가진 품격은 유지하면서 보다 대중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가야금과 여러 악기를 활용한 퓨전음악 형태의 연주곡도 제작해 행사 전·후의 배경음악으로 활용하게 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편곡, 수정, 녹음 등의 작업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편곡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가 편곡 자문단’을 운영,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편곡은 울산시가가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편곡 자문단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모아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울산시가는 지난 2002년 장태주 작사, 김봉호 작곡으로 제작돼 제1회 시민의 날에 연주된 이후 각종 행사에 활용되고 있다.
|
|
|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