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1:46: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베이비부머세대 퇴직 후 ‘취미·여가활동’ 가장 선호
심은정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5월 26일(화) 08: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울산 거주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예정자들은 퇴직 후 ‘취미·여가활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20일간 ‘베이비부머세대 평생학습 지원방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퇴직준비 정도는 ‘부족(55.1%)’, 평생학습 참여 경험 ‘있음(33%)’, 평생학습 수요는 ‘필요(90.4%)’, 우선지원 프로그램은 ‘전문자격취득 및 기술교육(34.7%)’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울산 거주 베이비부머세대를 대상으로 평생학습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그 결과를 사업 선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는 ‘베이비부모세대 평생학습 지원방안’이고, 조사항목은 ‘응답자 기본사항’, ‘퇴직준비 정도’, ‘평생학습 참여현황’, ‘평생학습 수요’, ‘평생학습 지원방안’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국민신문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되어, 총 176명이 참여했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퇴직준비 정도’ 항목에서는 ‘준비 부족(55.1%)’, ‘대략적인 계획수립(37.5%)’, ‘구체적인 계획수립(7.4%)’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노후생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 후 활동계획’을 묻는 질문에서 ‘취미·여가생활’을 꼽는 답변이 33%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귀농·전원생활(21%)’, ‘봉사활동(20.5%)’, ‘재취업(12.5%)’, ‘창업(6.8%)’ 순으로 나타났다.

‘퇴직 이후 겪게 될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51.2%, ‘본인 또는 배우자의 건강’이 28.5%로 은퇴 이후 자신의 삶에서 재정과 건강을 큰 불안요소로 생각하고 있었다.

‘평생학습 참여현황’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33%가 평생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참여기관’은 ‘공공기관(31.2%)’, ‘문화센터(15.0%)’, ‘사회복지관(11.7%)’ 순이었으며, ‘만족도’는 ‘만족(62.6%)’, ‘보통(36.4%)’ 순이었다.

‘평생학습 수요’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90.4%가 베이비부머세대에 대한 평생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향후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교육’ 분야는 ‘취미·교양(28.7%)’, ‘경제(24.4%)’, ‘건강(22.8%)’, ‘정서(14.8%)’, ‘재취업(9.3%)’ 순으로 나타났으며, ‘우선지원 프로그램’ 항목에서는 ‘전문자격취득 및 기술교육(34.7%)’, ‘문화·예술·교양 교육(29.0%)’, ‘사회 환원활동(23.3%)’, ‘귀농·귀촌 교육(10.8%)’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울산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선정에 반영하고, 일선에서 평생교육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구·군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세대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또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울산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울산다모아평생교육정보망(http://www.uill.or.kr)에 들어가면 다양한 평생교육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