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3년 연속 융복합사업 선정
심은정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26일(화) 22:16
공유 :   
|
|
거창군이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6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거창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위천면 수승대 권역 5개(장기, 창촌, 사마, 거차, 강동)마을이 최종 선정돼 최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승대 권역 5개 마을은 주민 스스로 참여한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2종의 신재생에너지원을 1가구에 동시에 투입해 에너지원간 융합으로 화석에너지 사용을 최대한 줄이게 된다.
대상은 주택 54가구, 상가 15곳,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26곳 등 총95곳이며, 이 가운데 태양광과 태양열을 동시에 투입하는 곳이 87곳, 태양광 7곳, 태양열 1곳이다.
총 사업비는 13억2100만원으로 국비 6억6000만원, 군비 5억8300만원이다. 나머지 7800만원은 자부담이다.
군의 ‘에너지 자립마을조성’ 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이다. 2020년까지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에 신기 산촌생태마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융·복합해 제1호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했다.
지난해에 선정된 송정도시개발지구 28가구, 법조타운으로 이주하는 성산마을 24가구, 청년마을 18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을 융·복합한 3개 마을이 조성 중에 있다. 올해 선정된 5개마을을 포함하면 총 9개 마을이 융·복합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선정으로 지난 2013년 이후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 자립마을 10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군이 올해 조기 달성되면서 군이 지향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이 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
|
심은정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