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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전구간 시민의 품으로..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5월 29일(금)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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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추진사항은 2010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폐선부지 활용을 위하여 전문가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13년 철도부지 관리권자인 철도시설공단과 폐선부지 활용방안 협의했다.
▷ 폐선부지를 무상양여·귀속 등을 위해 많은 협의•검토를 하였으나 국유재산법상 불가하여 철도시설공단과 협의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시에서는 전 구간 무상 사용키로 되었음.
▷ 우리시에서는 전 구간(L=9.8㎞)에 산책로와 녹지등을 설치하고, 철도시설공단에서는 미포~송정구간에 우리시 산책로 등과 병행 관광기능을 도입하는 것으로 협약체결 하였음.
우리시는 2014년 폐선부지 개발을 다수의 시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추진코자 교수․전문가․시민단체․주민대표 등으로 시민계획단(38명)을 구성·운영하였다.
▷ 2015년 시민계획단에서 2회에 걸친 라운드테이블 시, 상업적 개발을 하자는 의견과 보존 또는 단계적으로 개발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으나, 관광기능을 도입하되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음.
부산시는 현재 시민의 품으로 폐선부지를 돌려주겠다는 당초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으며, 전 구간에 걸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녹지 등을 설치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앞으로 폐선부지 관리권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개발공모안이 나오면 6월중 3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환경훼손 최소화를 위해 관광시설 설치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 ❍ ‘15년10월 완료 예정으로 전 구간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 전구간 용역 추진 중 필요시 수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는 등 일방적인 계획이 아닌 시민들이 원하고 공감하는 공원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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