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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예방에 총력
김재헌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6월 02일(화)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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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에 들어갔으며, 6월 2일부터‘중동호흡기증후군(메리스) 대응 대책본부’본부장을 기존‘복지건강국장’에서 행정부지사로 격상시켜 운영한다.
도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첫번째는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때 본인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두 번째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의 신속 대응 방안, 세번째는 메르스 관련 일반도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3가지 중점 사항을 강조했다.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였을 시는 먼저, 본인이 14일 이내에 중동 여행경험이 있는지와 중동여행자와 밀접 접촉사실이 있으면서 고열, 기침, 호흡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는 중동 여행 이력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 진단 신고기준에 부합한 환자를 진료 했을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보건소에서는‘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리’매뉴얼에 따라 의심 환자를 안전하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병원 또는 지역거점병원에 이송해 필요한 조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일반 도민들은 외출 후 반드시 손씻기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며,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해야 한다.
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계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2일 오전 10시 30분 행정부지사 주재로 메르스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예방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도민들 가운데 의심환자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경북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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