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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 ,합천군 「이책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장 방문
변흥섭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6월 03일(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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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남도의회의장단(의장 김윤근)은 3일 합천군 쌍책면 하신리 일원에 위치한 「이책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본 사업은 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 201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하여 특별관리 해오고 있던 상습침수 위험지역이었다.
이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2013년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책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7,230백만원(국비50%,도비50%)으로 하천정비 L=2.5km, 교량재가설 2개소, 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여 합천군 쌍책면 건태리, 하신리 일원의 상습침수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4년 5월 착공하여 201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현장방문은 경남도의회 의장단의 도내 민생현장 방문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시행청인 합천군(부군수 공대일)으로부터 사업내용 및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내용을 청취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및 견실시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남도청 안전건설국장외 관계공무원도 함께했다.
한편, 공대일 부군수는 현황보고를 마친 후 본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경남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건의하였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소통 및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황매산 진입도로(군도6호)확·포장사업 조기 추진의 당위성을 보고하고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 80억원 중 도비 50억원을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도의회에서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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