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31 08:0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 성서산단, 창조경제 거점 탈바꿈
김재헌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6월 10일(수) 08: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30년 전 조성된 대구 성서산업단지가 전국 첫 창의·혁신산업단지로 지정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일 대구 달서구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대구지역 산·학·연·관 혁신 주체들이 참여하는 성서산업단지 창의·혁신 창립총회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노후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반산업단지인 성서산단을 혁신산단으로 지정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전략 등이 제시됐다.

대구시와 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안에 성서산단 혁신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발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성서산업단지는 1984년 달서구 갈산동 일대에 1차 단지가 조성된 이후 2012년까지 1145만여㎡에 5차 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현재 2750여개 섬유·금속·운반장비·전기전자 등의 입주업체에서 5만67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성서산단을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해 입주기업 업종고도화, 문화복합시설 조성 등 산업단지 환경 개선으로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대구 경제를 견인해 온 성서산단이 입주기업인,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거점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헌 기자 yndm@yndm.kr
김재헌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최신뉴스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