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메르스 확산 방지 24시간 비상체제
김재헌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6월 10일(수) 09:05
공유 :   
|
|
경북도가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적극 나섰다.
회의에서 김 도지사는 “강력한 대응체계로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과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도는 현재 메르스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 연락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일부터는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응 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의료기관, 약국 등 2070개소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풀가동하고 있다.
도는 지난 1일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격리병상을 지정해 총 7개 거점병원에 69개 격리병상을 확보했다. 도내 25개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상담을 위해 별도로 격리된 상담실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공공병원인 포항, 김천, 안동 3개 의료원에 메르스 의심환자를 위한 외래상담실을 설치·운영 중이다.
메르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찾아가는 행복병원’의 이동검진을 중단하고, 가용인원을 총 동원해 단계별 확산방지 진료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메르스의 확산 방지와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메르스 관련 사항을 모두 공유하기로 했다.
예비비 6억원을 투입해 시·군에 방역보호물품인 보건요원용 개인보호구 5000세트와 마스크 100만개, 울릉군에 열감지기 3대 구입 등도 지원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손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 피하기, 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헌 기자 yndm@yndm.kr
|
|
|
김재헌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