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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뢰도와 타당도 있는 평가 문항 제공
김재헌 기자 / yndm@yndm.kr입력 : 2015년 06월 11일(목)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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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평가 문항을 개발하여 도내 초등학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교사의 해당 학년, 모든 교과목 문항 출제에 따른 학기말 업무 가중을 해소하고 타당도와 신뢰도 있는 문항 제공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학기말 평가 문항은 초등학교 3~6학년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과목의 총 686문항으로 실제 출제 문항의 1.4배수를 문제은행식으로 제공된다.

학년성에 맞게 3~4학년은 4지 선다형 및 서답형, 5~6학년은 5지 선다형 및 서답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교육청은 평가 문항을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문항 유출에 대비해 평가 일자를 7월 9일로 안내했다.

평가 결과는 핵심성취기준 도달 여부 판단, 부진문항 추적 지도, 단위학교 학력 향상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교간 서열화 방지를 위한 자료로는 활용할 수 없다.

경북교육청은 평가문항 제공 뿐만 아니라 평가의 주체인 현장 교사의 평가 역량 제고를 위하여 경북 4개 권역별로“평가 역량강화 교원 연수회”를 개최하여 선생님들의 문항 제작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평가문항은 2014년부터 제공되었으며 지난해 도내 426개 학교중 89%가 활용했고, 평가문항을 활용한 90%의 선생님이‘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헌 기자  yndm@yn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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