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 발대식 개최
김영진 기자 / yndm@yndm.kr 입력 : 2015년 06월 11일(목) 19:47
공유 :   
|
|
기업의 생생한 일자리 정보와 숨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부산시 공무원들이 현장 속으로 뛰어든다.
부산시는 ‘현장우선의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 공무원이 분기별로 지역기업을 방문해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이하 일자리소통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15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발대식은 △일자리소통관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전문가 특강 △실태조사표 및 매뉴얼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일자리소통관제’는 기업들의 생생한 일자리 정보 수집 및 숨은 일자리 발굴, 고용 데이터 구축, 고용장애·규제요인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능동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는 시 본청과 사업소 6급 이상 공무원 500명을 소통관으로 지정해 500개사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기업 실태조사 △애로·건의사항 청취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일자리소통관제 시행으로 현장우선 행정으로 숨은 일자리 및 고용 우수사례 발굴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 시행으로 민선6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마인드 제고와 현장우선 행정으로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올해 4월중 20개 기업을 방문해 일자리소통관제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기업의 65%가 일자리소통관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공장 증설 계획이 있는 업체를 파악해 지역 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안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소통관제를 확대 운영하며, 시행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에는 1,800개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
|
김영진 기자 yndm@yndm.kr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