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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피서철 휴양지 및 관광지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 추진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8일(목)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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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양지 및 관광지를 만들어 피서객들이 쓰레기로 인해 불쾌감을 갖지 않도록 6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야영장, 하천, 계곡 등 366개 주요 휴양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먼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홍보와 계도활동, 수거함 설치 등 수거체계와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은 시군별로 피서지 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편성 운영하며, 피서철 비상청소체계를 구축 하여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대해 신속히 대처한다.
야간 피서객 운집지역에는 24시간 수거체계를 가동하여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곳은 경찰과 협력하여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피서가 끝나는 9월초에는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잔여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피서지에 머무는 동안 자기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의식이 필요하다”며, “쓰레기는 되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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