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23:13: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남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남우유 중국 수출 본격화!
우유재고, FTA 등 낙농산업 위기 우유수출로 극복 기대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2일(월) 08: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남도는 수입물량 증가, 소비부진 등 우유재고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산업의 안정을 위해 14억 거대 중국시장으로의 우유수출 판로 개척을 기념하는 우유수출 기념행사를 6월 22일 부산경남우유 함안공장에서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한·중 FTA 타결 및 올해 6월 정식 서명을 통해 양국 간의 무역장벽이 무너진 가운데 중국 내 최대 기업인 신희망(新希望) 그룹과의 중국내 독점 판매를 이루어 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지난 5월 정식 수출을 위한 샘플 선적과 통관검사를 모두 마쳤으며, 6월 23일 부산경남우유 함안공장에서 생산한 우유가 인천항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

이번 수출은 지난 1월 농협중앙회와 신희망(新希望) 그룹과의 유제품 수출확대를 위한 MOU 체결로 부산경남우유가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농협중앙회에 납품하여 농협목우촌 브랜드로 수출되는 것으로 올해 1,000t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1만 톤의 우유와 유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원유 생산과잉과 소비감소 등으로 재고가 4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낙농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을 이루어낸 성과로 이번 우유 수출로 어려운 국내 낙농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동남아 등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경남도에서도 앞으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 홍보·마케팅 등 국산 유제품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흥조 기자  hjoh123@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