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 살리기 Start
주낙영 행정부지사, 6. 25(목) 경주 성동시장 장보기 앞장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6월 25일(목) 21:44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상북도는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5일 경주 성동시장을 시작으로 7월말까지 도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도, 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33,000여명이 온누리 상품권 8억 8천 4백만원을 구매해 참여한다.
그 첫 번째 장보기 행사가 25일 경주 성동시장에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 공무원교육원 및 지역 도의원, 경주시청, 경상북도관광공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여성단체협의회, 대구경북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대경본부 등 유관기관․단체 총 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주 부지사는 직원들과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시장의 신선한 과일, 채소, 육류 및 생선 등을 직접 고르고 여러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행사 참여 공무원들에게 개인별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 돌아가도록 각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상인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장보기를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며 한숨을 돌렸다. 아울러, 장보기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수시로 실시해 달라며,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메르스로 인해 전통시장부터 동네 슈퍼마켓까지 경기침체 여파가 소비시장 전체로 이어지고 있다.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하고, 도민들의 동참도 함께 호소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산署, 학생 안전부터 주민 안심까지..자율방범연합대장과.. |
봉화군,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운영 시작.. |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다슬기 채취․낚시 등 수상안전 점.. |
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 개최..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경북 웰니스관.. |
영주시, 자매도시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 참가.. |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모두를 위한 배움 공간으로 새단장.. |
고지서는 전자로, 납부는 자동으로.. |
우리가 심은 감자 캐러 농업기술센터 가요.. |
방치 공공시설에 눈 감은 행정.. |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
영주교육지원청, 영·호남 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 .. |
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 |
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
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