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부적합 부동산개발업체 22곳 퇴출
전문인력 미확보 등 요건 미달 업체 등록취소 처분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2일(목) 19:08
공유 :   
|
|
경남도는 부동산개발업체 중 등록요건이 미달하는 22개 업체를 등록취소 하였다고 2일 밝혔다.
부동산개발업은 건축물 연면적 2,000㎡ 이상 또는 토지 3,000㎡ 이상의 부동산을 조성·건축·대수선·리모델링·용도변경 되었거나, 할 예정인 경우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무실·자본금·전문인력 등의 요건을 갖추어 관할 시·도지사에 등록하여 그 업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경남도내에는 6월말 현재 157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처분으로 그 수가 135개 업체로 줄어들 예정이다.
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올 초부터 6월 말까지 18개 업체가 신규 등록하였고, 자진폐업 또는 등록 취소된 업체가 11개 업체로 전체적으로는 7개 업체가 늘어나 앞으로도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10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김해 6개, 진주 2개, 통영, 거제, 하동, 함양 각 1개 업체가 등록취소 되었다. 부동산개발업이 등록이 취소되면 해당 업체와 그에 속한 임원은 앞으로 3년 간 부동산개발업을 할 수 없다.
이강식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개발업의 철저한 관리로 사기분양·허위광고 등 불법적인 부동산개발업 행위를 근절하고,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계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업체간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부동산개발업을 체계적 관리 및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오흥조 기자 hjoh123@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