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1:02: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전국 180번) 완치 판정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전국 180번) 7월 3일 오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메르스 PCR 검사결과 음성판정 받아 최종 완치된 것으로 확정..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금) 07: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부산지역 병원 내 첫 감염사례로 메르스 양성 확진을 받았던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전국 180번)가 7월 3일 오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메르스 PCR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최종 완치된 것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메르스 확진확자가 총 3명이 발생했으나,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국 14번 환자와 접촉하여 부산지역 첫 번째 양성 확진환자로 판정받고 폐렴증세가 악화되어 사망한 전국 81번 환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메르스 확진환자 2명 모두 지역 보건의료계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완치되었다.

부산 세 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의 경우, 지난 6월 25일 메르스 완치 후 퇴원한 부산 두 번째 확진환자(전국 143번)와 같은 병실을 사용해 병원 격리를 받아 오던 중 6월 24일 미열증세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진환자가 미열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상태가 아주 양호해 6월 29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메르스 PCR 재검사를 실시하여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어서 투약을 중지하고 7월 2일과 3일 2회에 걸쳐 추가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대응 지침’에 의거 부산대학교 병원 주치의 판단 하에 메르스 완치 판정을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부산시 메르스 대책본부는 “세 번째 확진환자는 기존 질환의 치료를 위해 퇴원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세 번째 확진환자 완치로 이제 부산지역에는 메르스와 관련한 격리자 33명에 대한 격리관리만 남아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한 7월 8일까지 점차적으로 해제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