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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꽉 막힌 동서고가로를 뚫어라
동서고가 하부 백양·가야대로 교통체계 대폭 개선으로 출근시간 진양램프 진입보다 하부도로가 더 빨라졌다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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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교통과)에서는 출근시간 동서고가로는 진양램프 진입차량의 본선 합류 병목현상으로 황령터널과 문현교차로까지 악성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으며 진양램프 진입대기 차량이 부암고가교를 비롯한 연지삼거리까지 정체를 보여 매일 아침 교통경찰은 진양교차로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경찰청에서는 부산시와 함께 서부산권 산업단지 출근시간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 협의를 거쳐 동서고가 하부도로의 교통체계개선을 4월, 5월 2개월간 가야대로 17개 교차로와 백양대로 14개교차로의 신호연동화를 비롯한 교차로별 교통량에 맞는 신호현시를 부여 하는 등 대대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하였고 도로교통공단에서 6. 9(화)∼ 10(수), 6. 30(화) 출근시간대 3회에

걸쳐 차량 3대가 하마정교차로에서 동시에 출발 진양교차로를 통과해서 동서고가, 백양대로, 가야대로를 각각 나뉘어 주행속도와 주행시간을 조사 해본 결과 동서고가를 이용하는 차량보다 하부도로 이용이 2분∼4분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자료에 따르면 진양램프 진입차량의 25%가 주례, 학장, 감전램프로 진출하고 있음을 보더라도 굳이 동서고가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차량들이 25%이상이며 하마정교차로에서 진양램프를 진입하기 위해 17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하부도로를 이용하면 그 시간에 주례교차로를 통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살펴보면 가야대로는 부전교차로에서 개금교차로까지 150초 신호주기를 160초로 상향 조정하여 가야대로 양직진 신호를 10초 늘렸으며

동의대어귀교차로의 경우 양좌회전 신호를 분리시켜 16초를 가야대로 양직진 신호를 높여 직진신호 72초에서 88초로 상향시켰으며,

상습정체 교차로인 주례교차로는 신호현시를 조정하여 감전·학장 방면의 직진좌회전 신호를 56초에서 70초로 증가시켜 소통에 크게 기여하였고,

주례교차로 개금방향 유턴을 폐지하고 이곳에서 유턴하던 차량은 300m를 지나 유턴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감전동 새벽시장앞사거리도 직진좌회전 동시신호를 분리하고 감전IC방향 직진신호 70초에서 80초로 증가시켜 감전IC까지 한 신호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양대로는 개금주공아파트 입구사거리와 개금초교 앞사거리 교통량에 맞는 맞춤형 신호현시 조정으로 출근시간대 직진차량 신호대기를 줄였으며 개금교차로 우회전 차로도 1개에서 2개로 늘려 교차로 소통효과를 거양하였다.


동서고가 하부도로인 가야대로와 백양대로의 교통신호체계를 전면 개선한 후 하마정에서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하는 것 보다 하부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빠른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근길
만성적인 동서고가도로 정체해소를 위하여
향 후 부산시와 협의하여 출근시간대(07:00∼09:00) 진양램프 진입차량을 차단하여 하부도로를 이용하게 하는 진양램프 차단 시범운영을 7. 9(목), 10(금) 두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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