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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문가·시민 공청회 개최
야경이 아름다운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부산의 권역별, 지역별, 유형별 특성을 담는 야간경관 계획 수립을 위하여 시민·전문가 토의 및 의견수렴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3일(월)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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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월 15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7개 권역별, 6개 지역별, 6개 유형별 야간경관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부산광역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일반 시민 및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급격한 도시환경의 변화를 수용하는 해양관광 국제도시로 부상하는 부산시의 위상에 걸맞은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부산광역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수립에 따른「경관법 제11조」에 의한 시민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로 시행되는 것이다.
공청회에서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유엘피의 연구 책임자인 유영문 교수와 이연소 소장이 그동안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했던 부산시의 야간경관 현황을 바탕으로 정체성과 특성을 분석해, 앞으로 해양관광 국제도시인 부산시가 나아가야 할 야간경관 형성 방향과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고, 시민 및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시에서 수립중인『부산광역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은 세계적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부산이 거듭나기 위해 부산시 전체 행정구역 (768.408㎢)의 야간경관 기본계획으로 지난해 8월에 착수해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간경관계획의 기본방향 및 전략 △야간경간의 조망 특성조사와 평가 △권역별 계획 △지역별 계획, 유형별 계획, 홍보 및 마케팅 계획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수립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품격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밑그림으로, 글로벌 미항(美港)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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