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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꿈을 찾아, 철의 실크로드 대장정 나서다
2013 육상, 2014 해양에 이어 `철의 실크로드' 대장정, 실크로드 완성
안충도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7월 13일(월)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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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상북도가 유라시아 평화협력과 글로벌 문화융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도는 13일 오후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2015 철의 실크로드 탐험대’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탐험대는 정부에서 추진하는‘유라시아 친선특급’에 공모로 선발된 대원들 중에서 언어, 파워블로거, 클래식음악, 국악, 애니메이션 작가, 철도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 대학생 위주로 별도 선발된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장정을 총 지휘할 탐험대장은 고구려와 해양역사 전문가이자 지난 2013년 육상실크로드 탐험대를 총괄한 윤명철 동국대 교수가 맡았고, 청년탐험대장에는 2013년 육상과 해상실크로드 청년대장으로 참여한 동국대학교 윤승철, 인천대학교 양서지 학생이 활동한다.
탐험대는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20일간 경주~서울~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모스크바~베를린으로 이어지는 14,400㎞ 유라시아를 횡단한다.
우리민족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찾아 대한민국 정신과 혼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新 한류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오는 8월 21일부터 열리는‘실크로드 경주 2015’의 글로벌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탐험대는 발대식을 마친 후 경주 통일전으로 이동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고 철의 실크로드 대장정의 성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실크로드 경주 2015’명예홍보 단원으로 위촉을 받고 실크로드 대축전 홍보의지를 다졌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글로벌 협력과 세계문화 융성실현의 비전하에‘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실크로드를 대탐험하고 역사적으로 재조명, 확산시키는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를 운영해 왔다.
이번 철의 실크로드 대장정은 21세기 新실크로드가 될 수 있는 유라시아 철도 `철의 실크로드' 14,400㎞ 노선을 탐험해 실크로드 대탐험의 대장정을 완성하는데 그 목적과 의의가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대장정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평화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역사적인 대장정이다”고 강조하고,
“탐험대원 모두가 역사적 현장을 함께 하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천년을 여는 이번 여정에 임해달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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