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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설치 운영
119로 전화하면 응급환자 상담과 치료 병원안내 365일 제공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5년 07월 15일(수)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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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경상북도는 지난 7월 2일 경북소방본부 조직 개편에서 새롭게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상황관리센터장, 구급상황관리사 및 구급지도의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심정지환자, 중증외상환자의 119신고→출동→응급처치지도→의료지도→병원이송까지 전 응급의료이송체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의료상담, 병원·약국정보, 병원 간 전원업무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해 앞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물놀이중 익수사고와 같이 긴급한 사고 시 심폐소생술을 전혀 배우지 않은 신고자라 할지라도 신고만 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 심정지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돕는다.

또한, 신고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병원을 찾고 싶거나, 심야에 운영하는 약국정보가 궁금할 때, 아픈 곳이 있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모를 때 전문 구급상황관리사의 상담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설치되면서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질병상담, 대형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의료진의 현장대응이 보다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서,“보다 품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으로 믿음과 사랑받을 수 있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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