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해외환자 유치업체 지원대책 마련 추진
해외환자 유치업체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아울러 해외환자 유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 제공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7일(금) 16:14
공유 :   
|
|
부산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의료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는 108개의 해외환자 유치업체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메르스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해외환자가 절반 이상 줄어들어 업체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해외환자 유치업체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협의한 결과 해외환자 유치결과에 따라 유치업체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인센티브 지원대상 및 내용은 부산시에 정식으로 등록된 해외환자 유치업체로서 해외환자를 유치한 후 일정기간 이상 그 환자가 체류할 경우 1인당 1만원씩 지급하게 된다. 이 제도는 올해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에도 계속 시행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주요 목표시장인 중국의 의료관광객을 대규모로 유치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에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테마 크루즈 프로그램을 개발해 부산의 5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인 의료관광객 2,000명을 한꺼번에 부산에 유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모스크바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의료관계자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시행하는 등 메르스로 인한 의료관광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