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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출향인!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살리기 앞장
서울 행사 고향위해 지역에서, 장보기, 문화탐방으로 고향사랑 실천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9일(일)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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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및 시군향우회 등 재경 출향인단체 사무국장단 40명은 18일, 19일 양일간 안동‧영양 일원에서 지역문화탐방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출향인들은 18일 첫날 두들‧주실마을 등 영양 지역의 주요관광지를 탐방하고 저녁에는‘실크로드 경주 2015’․‘하계휴가 고향에서 보내기 운동’에 재경향우인 참여 방안과 재경향우회간 네트워크 강화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의 유명 여름 휴가지를 홍보하며 서울지역 향우들의 휴가철 고향방문을 당부했다.
이튿날은 5일장이 들어선 영양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에 참여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장바구니 가득 담으며 넉넉한 고향의 정을 한껏 맛본 후, 신도청 이전지 견학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당초 이번 행사는 사무국장단 워크숍으로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메르스 사태로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권태환 사무총장은“맑은 공기와 자연, 질 좋고 가격도 좋은 농산물, 맛있는 먹거리들로 인해 오히려 우리가 힐링을 받고 가는 기분이다. 하계휴가철이나 할매할배의 날 등에 출향인들의 고향방문을 적극 독려 하겠다”고 밝혔다.
송덕만 도 서울지사장은“재경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본 행사에 대한 출향인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도내 여러 시군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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