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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표계수 대창건설 대표가 23일 라면 100박스(216만원 상당)를 저소득 소외계층 및 자연재해 구호물품으로 거창군(군수 이홍기)에 기탁했다.
기부된 물품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홀로사는 노인들과 저소득층 가정, 올 여름 풍수해 등 자연 재해를 입은 100여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표 대표는 1941년 3월 거창읍 죽동마을 7남매의 여섯째로 태어나 가난한 유년시절을 거울삼아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자’ 라고 결심하고 40여년 동안 매월 200여만원의 학자금 지원과 연간 3,000만원 정도의 이웃돕기 및 지역사회단체 협찬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사회봉사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 2006년 경남도지사 표창, 2007년 대표령 표창, 2008년 새마을중앙회장상(봉사대상), 2009년 국민훈장 석류장, 2010년 거창군민상, 2014년에는 나눔 실천 공적을 인정받아 ‘행복나눔人(인) 40인’ 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하였으며, 지난 7월 15일에는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사회봉사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봉사대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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