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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태권도로 다진 독도수호 의지 폭염보다 뜨겁다
독도플래시몹 개회식에서 관중 3천여명의 갈채와 탄성으로 마무리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7월 27일(월)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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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하게 심어주고자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영천에서 개최한 『광복70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수호 태권도대회』가 당초 예상을 깨고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약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여름 무더위 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메르스여파와 무더위로 대회 참가 인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선수만 3,484명(겨루기 1,468명, 품새 1,367명, 단체전 75개팀 225명, 태권체조 8개팀 63명, 독도플래시몹 12개팀 361명), 임원 및 진행요원 200여명이 참가했고, 학부모 등 1,300여명 등 총 5천여명이 영천체육관을 찾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독도를 사랑하고 수호 의지를 확고히 심어주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5일 개회식 직후에 이벤트로 진행된 『독도 플래시몹』때 절정에 달했고, 플래시몹 참가자, 선수 및 임원, 학부모와 관중 등 개회식에 영천체육관을 가득 메운 3천여명은 하나가 되었고 뜨거운 박수갈채와 탄성이 쏟아졌다.
초등학생 참가자의 학부모들은 이번 대회는 자녀들에게 주권의식의 가치관을 심어주어 교육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오는 8월 7일 품새와 겨루기 등 일부 종목의 결승전을 독도에서 직접 가지는 이번 대회에 대해 김영석 영천시장은 대회 의미와 진행, 짜임새를 호평하고 향후 영천에서 계속 개최되기를 바란다면서 대외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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