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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여행상품 개발
인바운드 여행사 팸투어 및 홍보설명회 개최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7일(월)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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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7월 28일 ~ 29일 이틀에 걸쳐 울산·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서울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울산·부산 공동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및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바운드(Inbound) 여행사란 외국인 대상 여행상품 개발 및 판매를 하는 여행사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 10개사, 동남아 인바운드 여행사 5개사 등 총 15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시즌 울산·부산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개최된다.
주요일정은 부산지역 신규 호텔, 울산대교 야경, 태화강대공원, 고래마을 및 유람선, 대왕암공원 등을 둘러보는 ‘현장답사’와 울산·부산 하반기 관광정책 소개 및 지원을 협의하는 ‘홍보설명회’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잠시 줄어든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의 한국여행이 재개될 때 선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에 집중된 여행코스, 쇼핑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난 신규 여행시장에 대한 여행사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30분 내 차량 및 열차 이동이 가능한 울산과 부산을 잇는 공동여행상품은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부산시는 지난 4월 ‘관광발전 TF팀’을 구성하는 등 두 도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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