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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통한 청소년 환경지킴이 양성
자원봉사 청소년 에코 캠프 삼시세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7월 29일(수)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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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일교)에서는 7월 29일(수)부터 1박2일 동안 하회마을 부용대 옆 드리미 오토캠핑장에서 야영을 통한 다양한 친환경적인 활동으로 청소년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캠프를 실시한다.

지역의 중․고생들과 대학생 이끔이 봉사자 등 총 41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직접적인 자연환경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청소년의 환경인식 변화를 목표로 한다. 텐트치기를 통한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건강한 삼시세끼 만들기와 내 쓸거리 만들기를 통해 지구환경을 위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고 캠프기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최대한 쓰레기 발생을 억제해 일상생활에서도 쓰레기 줄이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일손이 부족한 드리미 마을에 일손 지원과 마을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은 로컬푸드를 알아보고 노동력 제공으로 내 먹거리를 구해 음식의 소중함을 알도록 한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환경지킴이로 양성하고 매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범위를 확장, 자원봉사에 대한 진정한 보람을 느끼게 하여 청소년자원봉사자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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