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짜오! 세계는 나의 무대! 엄마나라 말 배우러가요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자녀 베트남 현지 이중 언어캠프 실시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5년 08월 02일(일) 12:5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다문화가족자녀 베트남 현지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자녀의 강점인 이중 언어능력을 강화하여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8월 2일부터 12일간 베트남 칸화성에 위치한 냐짱교육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캠프 참가자는 2015년 1월중 운영된 다문화가족자녀 국내 이중언어캠프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 13명을 대상으로 12일 동안 베트남 현지 강사를 통한 이중 언어 집중학습, 냐짱교육대학생들과의 멘토링학습, 베트남 문화의 이해, 지역주민 교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현지 초등학생과의 교류학습, 지역주민과의 문화교류 및 소수민족 봉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언어능력 향상 뿐 아니라 바른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4년 전국 유일하게 65억원의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 이중 언어캠프는 기금사업으로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조봉란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다문화가족자녀는 어릴 때부터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해 이중언어 학습에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면서“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가 자신들의 잠재력과 강점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 다문화사회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