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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덕대게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월)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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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77개팀이 참가해 7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던 『제3회 영덕대게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30일 U-12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덕군에서 주최하고 영덕군 축구협회와 비트윈스포츠가 주관한 『제3회 영덕대게배 국제 유소년축구대회』는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덕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이름을 걸고 2013년부터 개최해 매년 70~80여개의 유소년 축구클럽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작년과는 달리 U-10, U-12 두 개 대회로 나눠 치러졌는데, 지난 29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펼쳐졌던 U-10대회 결승전은 결승전에 올라온 팀들답게 치열한 접전 끝에 신정 FC B가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포항 FC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31일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열렸던 U-12대회 결승전에서는 수지주니어가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2대 1로 역전승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대회 기간 동안 전국각지에서 77개팀 2,000여명의 선수들과 3,000여명의 학부모들이 방문해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 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는 호평 속에서 어느 팀이든 조별리그에서 최소 8경기를 소화하게 하고, 하루에 두 경기씩 치르는 등 먼 곳까지 내려온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마음껏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한 대회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30일 U-12 결승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는 등 그 권위도 더 높아졌다.
또한, 영덕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사전에 시설 점검과 불편 사항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교통안내, 무료음료 봉사자, 환경정비 봉사자, 의료지원요원, 경기진행요원 등을 모집해 대회운영에 원활한 진행을 유도했으며, 대회기간 중에 구급차와 구급인력을 현장 상시 배치와 지정병원 운영, 보건소․보건지소 개방 등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인한 응급의료상황을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24기의 풍력발전단지, 아름다운 동해바다 등 수려한 경치와 인접한 축구장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선수단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7일간의 대회로 지역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8일 19일부터 24일까지 『제10회 한국중등(U-15) 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 축구대회』가 열려 뜨거운 축구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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