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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치매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행복 지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4일(화)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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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오늘 8월 11일부터 관내 치매 환자 가족의 사회적 소외 해소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가족간 갈등을 줄이는 ‘치매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평균수명증가에 따른 치매 환자수의 증가추세인 가운데 치매환자 가족이 받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환자 가족간에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만들어 필요한 정보도 공유하고, 부양 스트레스를 줄여 치매 가족들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11일 개강식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하기란 주제 교육으로 시작하는 ‘치매가족 지지 프로그램’은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한방의사, 사회복지사, 체조강사 등의 강사진의 강연으로 나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미래 계획하기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8월 11일 개강식과 이후 첫 강사로 나선 보건소 한방실 김성엽 한의사의 ‘한방치매란 무엇인가’란 강의는 기존의 양방위주의 치매 교육과는 달리 한방중심의 교육으로 이색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후에도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책자를 배부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유도하며 지역 사회자원과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를 위한 서비스 홍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곽성호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가족들이 감정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환자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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