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신항만 항운노조원 취업미끼 사기 피의자 검거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6일(목) 18:5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형사과 광역수사대는우리 사회 곳곳에 잔존하고 있는 고질적인 부정부패로 국민 경제를 침해하는 항만 항운노조 취업비리를 점검하던 중 부산 신항만 內 하청업체 직원들에 의한 취업관련 비리 사건을 적발 수사하여부산 신항만 내에서 하청 업체의 항운노조 반장, 노조원 등인 자들이 항운 노조원 취업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9명으로 부터 2억7천3백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로 1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피의자 서○○(54세) 등 6명은 부산 신항만 內 항운노조 반장, 노조원 등인 자들로 2014.4.24.경 부산진구 ○○동 소재‘○○낙지’주차장에서 피해자 김○○(29세)에게“취업 자금을 주면 신항만 內 ○○ ○○○ 회사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기망하여 현금 3,500만원을 편취하고2009.12.5.∼2014.4.24.경간 피해자 9명에게 위와 같은 수법으로 총 9회에 걸쳐 2억7천3백만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를 확인 하였습니다.
특히, 피의자들은 부산 신항만의 하청업체에 근무 중이거나 근무한 전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범행을 하였으며, 피의자 김○○(43세)는 신항만 내 하청업체에서 근무를 하다 퇴사를 하였음에도 “신항만에 소속된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하고 있으며, 간부는 아니지만 직원들 중에 고참으로 2년 후 간부가 된다, 회사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아 미리 돈을 넣어 놔야 한다”며 신뢰감을 준 후 피해자 6명으로 부터 1억7천만원 편취 사실을 확인하는 등 피의자 서○○(54세)의 경우 신항만 소재 ○○○부두 ○○싱 작업반장으로 근무하면서 항운 노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피의자 강○○(63세), 백○○(70)에게 취업 희망자를 물색케하여 피해자를 상대로 “항운노조 안에 아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근무하는 근무처에 취직을 시켜 주겠다
며 기망하여 2,600만원을 취업자금 명목으로 편취하고, 피의자들은 피해자들로 부터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맣게는 5,000만원까지 편취한 혐의를 확인 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항운노조의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업난을 이용해 채용을 미끼로 현금을 수수한 고질적인 항운노조 취업관련 비리사건으로 향후, 경찰에서는 경제적 약자를 상대로 취업난을 이용하여 금품을 주고받는 고질적인 민생비리 사범 단속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와 피해 신고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검거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