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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연합뉴스 기사 관련 경찰 해명
상주 마을회관 농약 사이다 사건 관련 연합뉴스 기사(‘농약사이다’ 1명 또 의식회복…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제하, 8. 7. 15:52)와 관련하여 사실 관계 해명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5년 08월 08일(토)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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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27일 “박 할머니가 이웃 할머니 집에 갔다고 주장했지만 허위로 밝혀졌다”는 종합수사 발표를 뒤집는 내용이다. 지난 7. 27 수사결과 발표 시 보도 자료를 보면 “박할머니가…허위로 밝혀졌다”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마을회관으로 이동한 시간과 경로에 대한 피의자의 진술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시(7. 14∼15)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시(7. 17∼18) 일관성 없이 번복되었다는 요지이며, 피의자 조사시 ‘당일 11:30∼14:30간 민할머니 집에서 민할머니, 이할머니와 피의자 등 3명이 놀았다’고 진술하였는데, 이와는 달리 이할머니의 가족은 ‘당일 12:00∼14:00간에는 이할머니가 집에 머물렀다’고 진술하였으므로, 이를 인용하여 기재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 회관으로 갔다는 진술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으나, 아직 사실관계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할머니의 발언’이 경찰수사를 뒤집는 발언 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은 향후에도, 검찰과 긴밀히 공조하여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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