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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1천억원 투자 삼성전자 연수원 대규모로 들어선다
이인선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사장, 부사장 잇달아 방문 투자 제안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9일(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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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북도는 삼성전자가 영덕에 1,000억원을 투자해 ㈜삼성전자 연수원·힐링 단지를 2016년 말 완공하여 2017년 초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 ․ 영덕군 ․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영덕연수원 건립비 1,00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당초(2014. 7 .30.) 영덕군 소재 칠보산 일원(85,867㎡)에 연수원 숙박시설 280실, 강당, 강의실, 편의시설 등을 계획해 사업을 추진해오다
영덕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빠르고 풍광이 좋아 연수 및 숙박시설을 콘도미니엄 식 시설로 전환하고 힐링 센터를 추가하여 건축면적 5,000평에서 8,400평으로 늘여 500억 원을 증액하여, 총 1,000억 원의 사업비 투자를 결정했다.
삼성전자 연수원이 들어서면 직접 고용인원 70명, 공사기간 중 800여 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있으며, 연간 2만 명 이상의 삼성임직원·가족 등이 영덕을 방문함에 따라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MOU 서면 체결을 위해삼성전자 이인용 사장과 핵심 부사장을 잇달아 면담했다.
지영조 삼성전자 부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제품 전과정을 IT기술로 통합하여 최소비용·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업을 500개에서 1,000개로 구미에서 경북전역으로 보급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해 삼성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장에 문화베이스 창조경제 혁신센터 주제전시관, 체험관 및 디지털 문화자원 복원센터 운영에 삼성의 적극적인 공조를 얻어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이번 삼성전자연수원 MOU를 계기로 삼성과 경상북도가 함께 대한민국 제조업 대도약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 하도록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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