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여름 휴가철 유원지 등 특별단속 음식점 17개소 적발·입건
부산시, 7월 초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원지 등에 대한 특별단속 결과, 도심 유원지 및 금정산성 등에서 관할구청에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족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미신고 일반음식점 17개소를 적발·입건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17일(월) 08:50
공유 :   
|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7월 초부터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유원지 및 금정산성, 해수욕장, 고속터미널 등 주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17개소를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도심 유원지 및 금정산성 일원 등에서 족구장 시설을 갖추고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영업하거나 관할 구청으로부터 영업신고가 취소되고도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미신고 영업을 상습적으로 일삼아 온 식품접객업소를 적발했다.
부산진구에 있는 가야공원 유원지 및 북구에 있는 남문마을 주변의 음식점에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지도 않고 음식물을 조리해 판매했다. 아울러 족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이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불법영업 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적발됐다.
또 다른 대형 고기집의 경우, 관할구청에서 영업신고 취소 처분을 받고도 영업을 중지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신고하지 않고 계속 영업 행위를 자행하고 있어 적발됐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신고되지 않은 음식점의 경우에는 신고된 업소와 달리 행정기관의 정기적인 위생관리에서 제외돼 있어, 식중독 위해식품을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관할구청에 통보할 계획이며, 여름 휴가철에 유원지 및 해수욕장 주변 등에서 바가지 요금 및 탈법, 불법 행위, 비위생적인 음식물 취급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미래 안전지킴이 60명 탄생, 부산 북부소방서 119청소..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
영주경찰서-농협 영주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사..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