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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용산리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一社一村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19일(수)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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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지난 18일 자양면 용산리 원각마을에서는 지역주민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성시헌 원장, 임직원 및 이상근 부의장, 김찬주 의원, 최용수 임고농협장, 한상홍 미래전략사업국장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 매년 약 1조 5천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자금을 연구소, 기업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란 서울 강남구에서 대구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기관이며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자양면 용산리 마을은 기룡산 동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현재 50여 가구에 12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사과․복숭아․자두․고추 등의 농작물이 주요 소득원이며, 생육신 이경은 선생 부조묘와 생육신 제단, 용계서원 등 주요 유형문화재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매결연 협약서 교환식과 오찬을 통한 친교의 장을 나누었다. KEIT에서 용산리 마을회관에 정보화 구축을 위한 컴퓨터 2대를 기증하였고, 용산리 마을에서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복숭아 24박스와 건고추 32kg 등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농산물을 답례로 전달했다. KEIT 임직원들은 자양면 용산리 마을에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농촌사랑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용산리 이현준 이장은 “오랜 가뭄으로 농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는 요즘에 이번 자매결연으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내고장 우수 농산물 홍보 효과는 물론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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