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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기능성 꽃가루로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꿀벌 꽃가루로 농가소득과 소비자 건강을 챙긴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19일(수)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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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에서는 영주관내 400여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존을 위하여 농업선진화기술개발연구소와 함 께 양봉 부산물인 꽃가루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일반양봉농가는 벌꿀을 주로 생산하지만 일부농가는 꽃가루와 로얄제리, 봉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영주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소백산의 다양한 많은 꽃에서 꽃가루 생산이 가능하나 보관이 어렵고 껍질이 단단하여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알러지 증상이 있어 농가소득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올 연말까지 계획하고 있는 꽃가루연구는 다양한 제품개발과 6차산업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가공식품으로는 빵, 쿠키, 떡, 아이스크림, 한과 등 과자류와 기능성 음료를 개발하여 자연식과 웰빙이 대세인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고 양봉농가에는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꽃가루는 민간에서 체력증강, 저항력증강, 갱년기장애,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이라 알려져 있고, 로얄제리의 주원료이며 꽃가루 속에는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12종, 비타민 16종, 무기질 등 인간이 매일 섭취해야 할 41종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R" 인자를 가지고 있는 고단위 영양 식품이며 무공해 식품으로 특히 단백질의 반이 유리아미노산이므로 복용 즉시 체내에 흡수될 수 있어 영양보급, 피부건강, 건강증진 및 유지, 신진대사 기능이 탁월하여 고대에도 건강과 젊음을 유지해 주는 명약으로 애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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