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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문가 초청 딸기 정식 신기술 심포지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정식 준비부터 정식 후 관리의 중요성 습득!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5년 08월 20일(목)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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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딸기 정식 후 신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전문가 초청, 딸기 정식 신기술 심포지엄’이 전국의 딸기 재배농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19일(수)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본 심포지엄은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과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가 주관하고 경북 농업기술원과 경북 농민사관학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강사인 일본의 우다가와 유지(宇田川 雄二)박사는 딸기 모종의 정식 전 준비와 정식 신기술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참석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은 대구대학교 원예학과 전하준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경북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맞춤컨설팅을 통해 경북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2년동안 6억원을 투입하여 고설육묘베드와 우량묘 생산시설 보급, 기술교육 및 상주딸기 홍보활동 등 고품질 딸기생산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다.
육심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품질 딸기를 재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상주딸기 해외수출 기반을 다지는 등 농가소득증대와 안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주딸기의 재배규모는 40농가, 15ha이며 그중에서도 고설수경재배가 10ha를 차지한다. 고설수경재배는 지면에서 약 1m 높이의 베드에 딸기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작업 능률 향상에 따른 노동력 절감은 물론 탄저병 발생률을 감소시켜 토경재배 대비 3배정도의 수확량증대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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