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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기관고장으로 어선 표류 안전관리 실시
경비함정이 안전관리, 선단선 예인으로 무사 입항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3일(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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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23일 태안군 근흥면 소재 가의도 남서방 17마일(34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어선 안전관리를 통해 무사히 입항 조치하였다.

  D호(6.6톤, 연안조망) 선장 방모씨(남, 49세)는 선원(1명)과 함께 23일 00시경 조업 차 출항하여 항해 중 가의도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오전 2시 19분경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하여 태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중인 경비함정을 급파하는 한편 민간자율구조선을 수배해 예인을 요청하였다.

오전 2시 38분경 현장에 도착한 P-28정은 승선원 안전과 선박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근접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영목출장소장은 선장 방모씨와 전화통화를 통해 선단선이 조업종료 후 입항 시에 예인 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각 부서에 알렸다.

오전 8시 40분경 예인선이 현장에 도착해 D호 예인을 시작하였으며 오전 9시 50분경 영목항에 무사히 입항 하는 동안 P-28정은 안전을 위해 근접하여 안전관리를 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서 기관장비나 항해장비 등을 항시 점검하며 수리를 통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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