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대교 도개시간 변경(낮 12시→오후 2시) 시행
관광형태 변화에 따른 관광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저녁 시간까지 관광시간 연장하여 경제적 효과 분산 기대돼...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25일(화) 08:12
공유 :   
|
|
부산시는 지난 2013년 11월 27일 영도대교 복원·재개통을 시작으로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진행하던 도개행사를 9월 15일부터 오후 2시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광상품화를 위해 시행한 영도대교 도개행사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개통 당시에 주말 5,500여 명, 평일 2,5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면서 부산 원도심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그러나 최근 도개행사 관광객이 급감하고, 낮 12시 도개행사가 중구의 상권 활성화에는 기여했지만 영도구 상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도개시간 변경에 대한 여론이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또한, 매일 도개행사가 진행되는 15분간 교통통제 실행으로 인근 주민들은 통행단절에 따른 불편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영도구 주민들은 계속해서 도개시간 변경을 요구해왔다.
도개시간 변경 시 증가하는 예상교통량이 적어 기존 낮 12시 도개행사와 같은 방법으로 부산대교와 남항대교로 우회 처리하고, 대중교통은 변경시간에 맞춰 부산대교로의 노선변경과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차량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
도개시간 변경 초기에는 운전자의 혼란으로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있을 수 있으나 변경체계가 정착되면 기존과 같은 차량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
낮 12시 도개행사는 도개관람→점심→관광으로 이어지는 단순 관광형태였으나, 오후 2시 도개시간 변경으로 점심→도개관람→주변 지역 관광과 도개관람→주변 지역 관광→저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광형태로 변화가 예상된다.
관광 상품의 다양화로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어지고 관광시간 연장으로 영도대교 주변 상권 활성화와 효과의 분산이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낮 12시 도개행사로 발생한 중구, 영도구의 불균등한 상권 활성화를 도개시간 변경으로 해소하고, 변경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시민불편이 없도록 사전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