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긴급대책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태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으로 응급복구체계 가동 준비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25일(화) 16:2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부산시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북상으로 8월 25일 새벽부터 부산지역에 근접하여 태풍의 영향권에 진입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25일 오전 8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서병수 시장이 태풍 ‘고니’ 대처를 위해 전 실국장 등 간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호우 및 강풍 대비 그 간의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태풍경보 발효에 따른 조치사항을 지시하였다.
회의는 △태풍 기상전망 △지금까지 태풍 대비 주요 대처사항 △향후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회의를 통해 태풍 대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으로 재해취약시설 점검, 대시민 홍보, 전 직원 1/4 비상근무 구‧군 현장지원, 피해신고 핫라인 가동(888-6000),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건설기계협회 등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점검, 응급복구체계 가동 준비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 중이며 향후 부산 전 지역으로 피해가 확대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3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태풍으로 인해 시민들의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처하고, 상습침수지 등 재해취약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께서도 태풍과 관련한 시민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8. 2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비상근무 중에 있으며 국민안전처의 현장상황 관리관 3명이 부산시에 파견되어 부산시의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