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5:47: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 수상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자리 잡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8월 27일(목) 12: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안동이 수상 스포츠의 대표격인 카누․조정 전지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안동호가 지역의 효자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카누․조정을 비롯한 수상스포츠 전지훈련단 선수 등 안동을 찾는 인원이 지난해(6,500명)보다 8% 증가한 7,000명이 넘게 찾아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이어 또다시 카누국가대표선수단(18명)과 2015년 카누국가대표후보선수(30명)가 하계 합숙훈련지로 안동을 찾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팀은 지난 3월∼4월 안동호에서 훈련 후 7월 또다시 안동수상스포츠센터를 찾아 10월 전국체전 전까지 안동에서 훈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2015 카누국가대표후보선수 유정열(42) 감독 “안동은 세계대회를 치러도 손색없는 월영교 카누경기장과 전국 어디에도 찾기 힘든 30㎞가 넘는 물길을 갖추고 있어 카누 지도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지역이고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이 안동이 수상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것은 최상의 수질과 천혜의 환경여건을 갖춘 것을 비롯해 안동을 찾은 선수들에 대한 안동시와 안동시카누연맹의 특별한 지원과 배려가 있어 선수들이 찾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로 훈련이 이뤄지는 안동호는 안동시가지에서 10분 이내의 거리로 인접해 있어 숙박과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안동을 찾는 전지훈련단들에게는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카누․조정 선수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안동호에는 5㎞의 훈련장과 40㎞의 연습장과 미니경기장을 조성해 선수들의 기록체크를 통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경기력 향상과 체력단련 등 최적의 훈련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동호 내에 위치한 카누 보관함(812㎡)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는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훈련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선형태의 수상구조물로 물 위에 떠 있어 말 그대로 수상종목을 위해 만든 시설로 수상훈련 후 이동할 필요가 없이 기초체력훈련도 병행할 수 있도록 배치해 이동에 따른 불편 없이 원스톱 훈련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설치한 실내 카누․조정 에르고실을 설치해 추운 겨울과 강풍이 부는 날을 대비해 실내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에도 차질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전지훈련단을 위해 팀별 훈련기구 보관, 식수 및 음료 지원 등 전국에서 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같이 많은 수상스포츠선수단들이 전지훈련장소로 안동을 꾸준히 찾으면서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면서 이달에는 지난 8일 2015 신도청 맞이 시민화합(읍면동대항)용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이어 14일∼16일까지 제32회 회장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월영교 일원에서 열렸다.

이어 10월에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대비한 훈련장소로 카누․조정 선수단들이 벌써부터 전지훈련장사용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식당과 숙박업소에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훈련 인프라를 계속 발전시켜 전지훈련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