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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지역 경제는 내수부진 및 수출부진의 이중고와 더불어, 산업 구조의 다변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인력수급의 불일치 문제 등으로 청년 취업난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20대 인구, 에코세대의 노동시장 진입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 2016년부터 시행되는 정년연장에 따라 청년고용의 어려움은 한층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지역 노사정은 청년 일자리 문제가 청년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아래와 같이 「청년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임을 선언한다.
첫째, 우리 경북지역 노사정은 정년연장 및 임금체계 개편에 적극 협조하여 우리 지역 내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노동계는 일의 가치와 성과가 반영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등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협조한다
사용자는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발생재원과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적극 노력한다.
경상북도, 관계기관단체는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위해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및 확산, 기업의 고용 창출 지원방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둘째, 우리 경북지역 노사정은 기업의 경영혁신 과제인 맞춤형인력양성과 인력 수급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노동계는 현장중심의 인력양성과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에 협조한다. 사용자는 취업 우선의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고교-전문대 통합과정(Uni-Tech) 및 대학생 장기현장실습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중심 교육과 실습기회 제공 및 신규채용을 위해 노력한다. 경상북도, 관계기관단체는 현장중심의 취업지원센터운영, 산업수요 기반의 대학 체질 개선, 일학습병행제 및 국가직무능력표준확대 등 맞춤형 인력개발과 양성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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