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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직장 및 읍‧‧면 대항 친선배구대회 열려
하동군, 관내 직장인과 읍‧면 배구 선수들 친선배구대회로 하나되다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31일(월)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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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하동군은 메르스 사태 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구 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지난 29일 하동체육관과 복합체육관에서 제44회 하동군 직장 및 읍‧면 대항 남녀친선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하동군배구협회(회장 전순재)가 주관하고, 하동군체육회와 하동생활체육회의 후원으로 관내 직장 및 13개 읍‧면 7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석했다.
남자 15팀, 여자 3팀이 소속 직장과 읍‧면의 명예를 걸고 조별리그로 예선전을 통과한 후 ,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직장팀 우승은 하동군생활체육회가, 클럽부는 양보클럽이, 여자부는 하동클럽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하동은 강만수 전 국가대표와 전광인 국가대표(한국전력)를 비롯한 많은 국내 배구 선수들을 길러낸 배구의 저력이 강한 지역이다.
윤상기 군수는 환영사에서 “하동을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속히 하동스포츠파크를 준공하여 체육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리한 시설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고, 우수한 배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학교체육 지원과 동호인 체육지원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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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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