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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을 오래도록 추억할‘서울관광기념품’111종 선정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12월부터 광화문 한글누리 아트숍, DDP 등에서 판매 예정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09월 01일(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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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서울시가 9.1(화) ‘제3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 총 111종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서울 여행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서울시가 주최하고 있는 시민 참여 공모전으로, 3회째를 맞는 올해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분야를 신설, 학생, 일반인 등 더욱 다양한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양도성, DDP 등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총 373종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1차 전문가 심사(8.3) 및 서울시청 1층에서 진행된 2차 시민 심사(8.7~17)를 거쳐, 마지막 3차 전문가 심사(8.25)를 통해 111종(제품 분야 100종, 아이디어 분야 11종)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실제 양산이 가능한 제품 분야에는 ‘서울의 추억 유기방짜접시’가, 아이디어 분야에는 ‘서울 담은 달력’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포함한 31종(제품 분야 상위 20종, 아이디어 분야 11종) 작품이 오는 14일(화)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정식 수상하게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입을 원하는 경우 12월 이후부터 광화문 한글누리 아트숍 및 DDP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서울상징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관광기념품의 다양한 판로 지원을 통해 중소규모 디자인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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