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21:06: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태안해경, 조업 중 응급환자 3명 발생 긴급 후송
양망 작업 중 로프가 절단되면서 다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2일(수) 10: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1일 태안군 남면 소재 거아도 남동방 3마일(6km) 해상에서 조업 중 다친 선원 3명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1일 W호(9.77톤, 닻자망)는 거아도 인근 해상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중 엉킨 어구를 롤러를 이용하여 분리하던 중 로프가 절단되면서 어구에 선원 3명이 맞아 쓰러지자 오후 4시 37분경 이모씨(남, 52세, W호 선장)가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하여 태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하였다.

오후 5시경 현장에 도착한 P-130정은 응급환자 박모씨(남, 59세) 등 3명을 경비정에 편승시켜 응급처치를 하며 이동하는 한편 안면 순찰정은 119구급대원 2명을 승선하여 함께 출항하였다. 오후 5시 33분경 순찰정은 백사장항 인근 해상에서 P-130정과 만나 119구급대와 함께 환자를 살피며 순찰정으로 편승시켜 백사장 항으로 입항하였다.

당시 박모씨는 오른손 개방성 골절, 김모씨(남, 58세)는 복부 타박상, 김모씨(남, 59세)는 머리에 출혈이 있었으며 이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안전사고가 많은데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고 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며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시 122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 고 전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