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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제3회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에 개최
백만 송이 해바라기 활짝... 방문객 탄성 차아내
조은서 기자 / five3746@hanman.net 입력 : 2015년 09월 06일(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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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지난 5일 개막된 ‘제3회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이틀간 관람객 6만 여명이 몰려드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로써 강주해바라기 마을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일 이전 3만 여명을 포함, 6일 오후 현재 누적 관람객 9만 여명 정도 된 것으로 주최측(강주마을축제위원회)은 예상했다.
이는 지난 해 제2회 해바라기 축제 관람객 7만 여명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축제행사가 7일 끝나지만, 해바라기의 개화는 이달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누적 관람객 10만 명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바라기 축제를 찾은 이들 중 약 80%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김해, 진주 등지의 외지관람객인 것으로 밝혀져 농촌축제의 본연의 기능인 도시민 유인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핀 축제 현장을 찾은 도시민들은 정열의 꽃 해바라기 밭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마을에서 만든 특산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차정섭 함안군수는 “강주 해바라기 축제는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한 성공한 농촌축제 모델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더 발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차시설 등 방문객 편의 시설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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