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15:0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서울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SH공사 다가구 등 임대주택에 소화기 지급
SH공사가 관리하는 다가구 등 화재에 취약한 주택 40,307 세대 소화기 지급으로 화재 초기대응 강화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09월 07일(월) 21: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에 소화기를 지급하기로 했다.

의정부지역 도시형생활주택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제기되고 있어,「서울특별시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조례」에 의거 화재대응 취약시설을 보강하여 화재예방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지급대상은 SH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중 소화기가 미설치된 아파트 29개단지(35,864세대), 다가구, 다세대, 원룸 등 586개소(4,443세대) 등 총 40,307세대다. 2015년 8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고, 지급비용은 약 7억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사가 대행 관리하는 재개발 임대주택(서울시 소유분) 64개단지는 2016년 예산을 확보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다가구 등 일반주택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세대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의 실패로 대규모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화재진압은『골든타임 5분』이 좌우하는데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필수인 소화기 지급으로 피해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급하는 소화기는 세대 내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형태 중 일반화재, 유류화재, 전기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ABC 소화기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방차 1대와 같은 소화효과가 기대된다.

SH공사 변창흠 사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중 소화기가 없는 주택에 소화기를 지급해 입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시설물의 안전 확보에 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